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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이 독일이 지린다

8:31 근데 유지로도 바키세계관에 존재하는 모든 무술에 이미 통달해있긴 한데...

우리나라 삼국유사는 고려시대 몽고의 침입때, 환단고기도 19세기말 일본의 침입때, 나라의 국뽕이 절실히 필요할때 만들어진거라고 알아요. 그래서 크게 신뢰를 갖진않죠. 또한 우리가 좋아하는 중국 무협의 아버지 김용, 와룡생 기타등등 다들 중국 모택동 문화혁명때 국뽕이 필요한 시대상에 많이 퍼진거에요. 20세기 전에는 각나라의 전통 무술에관 이야기는 크게 다르지않은 비주류였구요. 근데 중궈는 워낙 무식이 팽배하고 컨트롤이 어려워 이런 무협컨텐츠를 더욱 키운겁니다. 그러다 요즘엔 안먹히는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둠 이터널 최악의 악몽을 해봤다 갑옷을 쓴 일반인이 개미랑 놀고있다

애초에 이번엔 둠 더 다크 에이지에서는 천사의 축복을 받지 않은 상태로 나오면서 악마들을 그저 인간인 상태로 찢고 죽입니다. 헤일로도 좋아하지만 저는 둠 신봉자로써 마스터 치프는 절대 둠가이를 이길 수 없다고 장담합니다! 둠맨!!!

집에서 책읽고 혼자노는거 좋아해서 엘프 땡기지만 먹고싶은데로 먹고 돈많이 버는 면에선 드워프가 떙기네요😄😄

빌뇌브가 아니라 충무공께옵서 프랑스 함대를 지휘했다면?

둠은 말한마디 제대로 안하고 찢는다고 ㅋㅋㅋㅋㅋㅋ

엘프는 드워프보다 기술이 떨어져도 드워프를 제외하면 다른 모든 종족들보다 기술력이 뛰어난데요

생존?

비등비등 할것같은데

ㅋㅋ브록레스너스피드로침팬지한방이라도마추겟냐고 침팬지동체시력,민첩성이 말이안되던대

징기즈칸이 아닐까...??

무당엔 마검이 있고 화산엔 질풍검이 있으며 소림엔 신권이 있으니 구파의 영명을 드높인다. 장강에선 교룡이 승천하고 광륜의 주인이 지상을 배회하며 법술의 환신이 하늘을 날며 낭인들에겐 그들만의 왕이 있으니 천하 제천의 날개가 도래하는 팔황에 맞서 십익의 날개를 펼치니 구주가 좁다한들 잔잔한 미풍이 되리라. 무를 숭상하기에 숭무요 검을 사랑하기에 흠검단이라.. 무량수불..

겸손ㅋㅋㅋㅋㅋ

와 개쩐다

냉병기 전열싸움은 진용이 무너지면 끝장인데 이노인네들은 진용무너지면 끝장이란거 알고 진을 공고히 유지한듯

스위스용병만이 고용주와 생사를 같이 했군요 물론 다른 용병들도 그런 예가 있겠지만 상처입은 사자상 이게 스위스용병의 기상을 보여준 것같네요

게임속바바리안에서도 주인공이 한손둔기를 좋아하는 ㅎㅎ 악마분쇄기

엄청 무거워보이는데 거기다가 괜히 복잡하면 구조적으로 약해질수도있는데 의외로 활약했다니 놀랍네요 의장용인줄 알았는데

종이 다른데

게임 이름이 뭐죠

무너지는 빌딩을 뚤고 가는건 애니가 뻥튀기 한건데

북해 빙궁은 어디 있나요 ???

해설에 일가견이 게시네요 역사 문화 예술 군사 잡학다식 이 온전히 드러난 명작 그리고 명해설

유지로가 켄시로를 이긴다고 한건 사이타마가 손오공을 이긴다고 한것 다음으로 어이없는 소리네요

하... 코브라~ 언제적~ 나도 우리나라 작품인줄... 너무 재미있게 봤었슴~ 씨티헌터 등등과 함께~

둠가이가 개 압승이지 저새킨 이동수단을 대포를 타고 날아가는데 그냥 탈인간 넘어 악마조차 벌벌 떨게만드는데 탈악마 급임 ㅋㅋㅋㅋㅋㅋㅋ

유지로가 번개를 피하는게가능함 빡집중상태면 몇백미터 밖에서 만원경으로 보는애옆으로 단숨에 이동하고 키이치는 ㄹ로봇한테 제압도당하는데 바키>>>>터프

전작 어중간한 결말내고 지금은 푸틴 이세계물 연재 하고 있는 작가.ㅋㅋ

적어도 야드파운드 쓰는 엘프보다는 드워프가 더.ㅋㅋ

개방은 말씀대로 하북에 위치한 톈진이었다고 중국 사이트에서 본거 같네요

한니발은 다른 2인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물임. 17년동안 유린을 했는데 자마전투때 남은 최정예 병력 15000명이 그날 다 죽었음. 한 인간에게 이런 충성심을 보이는건 매우 드문 사례임.

북경보단 낙양이 훨씬 맞는거같습니다. 북경은 청나라 이후 중심이 되는 도시이며 낙양,시안이 전통적인 수도입니다.

설명이 자세하고 꽤 봤던 영화인데도 몰랐던 점이 많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이겐 바키와 싸운다는데..

이번에 바키랑 켄간 콜라보 했던데 너무 기대 되네요

어릴때 코브라 권법소년 최고 재밋게 본 만화 특히 코브라.. 이후 여러만화 외인구단 불청객 무당거미 성인이되어서도 타짜 등등 어떤 만화도 코브라의 환상적인 드라이한 재미를 주진 못했다

현대 기술이나 지식을 이용해서 생산직으로 소확행 실천중 => 도적이 쳐들어와서 다 털어간다 목숨도

1m 정도 되는 튼튼한 막대기 하나만 있어도 건장한 성인 남성이 침팬지에게 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인도에서 원숭이들이 떼로 다니며 관광객들에게 덤비곤 하는데, 여자 성인이 홀로 장우산 하나만 들고 있어도 멀찍이 도망 가더라구요. 원숭이가 침팬지보다 훨씬 약하긴 하지만 빠르고 이빨이 날카롭다는건 마찬가지인데다 수적으로 우위에 있음에도 그렇다는건 인간에게 도구가 주어진다면 웬만한 동물들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걸 아는거겠지요. 북금곰을 연구하는 한 학자도 2m 짜리 두꺼운 각목 하나 들고 북극곰한테 휘두르며 총도 없이 돌아다니더군요.

켄시로는 생물이 아니라 마법사 느낌인데 ㅋㅎㅋㅎㅋㅎㅋㅎ

5:47 혹시 이장면 진짜 모토베 죽는 장면 나온건가요?

요즘 판타지 장르는 전통 판타지가 좋지요 웹툰이던 어느 장르의 판타지 분류던지 먼치킨 최강 이세계 판타지 장르는 뭐다 ? 아주 유치하고 그지없는 그저 그리스 로마 신화식 영웅이나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나 다를바 없어요 요즘 애니에선 전투 프리퀼을 제일 우선으로 만들지만 정작 서사 이야기 판타지 스토리 부분은 정말 개연성은 성의가 없더라구요 판타지 영화 명작인 반지의 제왕의 톨킨은 진짜 판타지 소설의 신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지요

유튭 시작하셨을 때부터 간간히 눈팅하던 시청자 입니다. 막힘 없이 술술 보게되는 영상이 참 재밌었고 영상 하나하나 마다 많은 생각과 정성을 들여 만드신게 느껴져서 좋았었는데 지금은 쉬고 계신가보네요. 힘내시고 다친 부위도 잘 회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주인공도 다뤄주세요 매스이펙트의 셰퍼드, 기어스오브워의 마커스라던가요

둠가이 몇년되서 기억이 다 나는건 아닌데 당연히 마스터치프랑 둠슬레이어랑 싸우면 둠이 이기겠지만 도메인 장악한 코타나가 함께하면 크립텀에 봉인될거 같음 못죽이니까 봉인하지않을까 결국 1대 다수로 싸우는거긴한데 난 헤일로 팬이라 ㅋ

말도 말들끼리 있을땐 서열이 갈림. 한벌 갈리면, 우두머리 말 밑에 말들이 서열대로 순종함.

4년이. 지난 영상인데. 너 무 좋으네요. 내용 중에. 잔다르크 의. 갑옷이. 너무. 궁금했는게. 자세한. 설명을. 모봤네욯

결국 무사시나 최배달 이소룡은 애매했는듯. 자기만의 스타일과 철학을 완성하면 뭐합니까. 결국엔 뭇사시는 살아남기만 했을뿐 한게 없는데요 그가 만들었다는 검술도 주류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제자조차도 유명한 사람이 지금까지 없으니 본인 한정일뿐.. 초이배달은 말도 안되는 기 어쩌고 하면서 돌 깨부수고 동전 굽히고 쑈하면서 가라테 하는데 사실 가라테라고 하기에는 애매했죠. 급소 공격이나 이기려고 무슨 짓이든 하면서 격투했으니 그리고 최배달이 강한것도 있습니다. 딱봐도 빡세게 생기고 뼈도 강골일거 같은데 가라테 연마하다가 보디빌더였나 어떤 사람한테 개털리고 나서 그 사람한테 배운거로 운동 존나 해서 쌔졌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그거로 육체 단련 존나 시켜서 당시에 틀도 없는 싸움에서 가라테 위주로 승부본거지 현대 격투가들한테는 이소룡이나 최배달이나 개맞았을듯. 또 최배달 또한 극진 가라테에서 가장 유명한건 자기 자신이고 그 이후로는 오로치 돗포나 카츠미 뿐이네요.그리고 그렇게 극진의 묘미를 잔뜩 배울거 같은 사람들도 결국엔 틀과 형식에 얽매여서 현재는 그냥 무술일뿐이죠.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초대 총수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신화적인 파이터가 안생기는 것도 의문이네요. 이지관수나 낭심차기 제외하고는 현대 격투기에 맞게끔 어느정도 변형과 대처하는 것도 생겨야 할텐데 오히려 저는 극진가라테는 저런 여러가지 격투기들과도 싸우고 자신만의 가라테를 완성한다음 종합격투기에 맞는 스타일이 되는게 오히려 최배달식 가라테인것 같네요. 잡기도 필요하면 해야하고 그래플링도 격투가들이 하는 것들이니 잘쓰진 못하더라도 좋은 수 몇개는 익히고 방어는 잘해야 옳겠죠. 그게 아니라면 가라테식 ufc를 만들어서 어느정도 가라테 다운 경기를 하든가요. 예를 들면 뭐 주먹이나 팔꿈치 같은거로 잡힌데 찍거나 상대 발이나 급소 공격해서 풀거나 이런식으로(너무 심하지 않은 신체 훼손은 안돼게끔) 하면 굳이 실전성 무술이라는것과 그래플링에 크게 접근하지 않고서도 해결법을 찾을수 있을텐데 말이죠. 가라테라는 무술로 종합격투기에 싸우지말고 가라테라는 무술을 최대한 극대화 시켜서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못오게끔 하고 오더라도 가라테식 공격에 동의하고 싸워야 그나마 극진이 극진으로써 빛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는 다른 좀더 과격하고 가라테 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방송으로서도 재미가 있겠지요. 오히려 이런것이 실전성이 좀 없어진 극진 가라테의 활로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도 봤는데 무슨 다른 무술들끼리 모여서 싸우는거 보니까 그냥 진짜 자기들끼리의 세상에서 사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들의 실력이 낮아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ufc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싸움을 하면 금새 끝나거나 뭐랄까 싸움에 법칙이 있는 느낌인데 무술들은 그냥 서로 자기들 하던 것만 하는 느낌이라 재미도 없더라구요. 이소룡은 뭐.. 절권도 만들었다해도 그게 철학적인것과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뿐이지 절권도도 결국 지금에와서는 불완전한 무술이죠. 중국 전통 무술들이 그렇듯이 그 당시에는 뭐 대단했을지 모르겠지만 시대가 지나면 그만큼 무술들도 발전을 하고 보완을 거듭해야 할텐데 그렇지 못하니 결국엔 배워봤자 쓸모없는 수준의 무술이 되어버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저평가 되고 체급도 낮으니 체조라고 불려도 할 말 없겠네요. 이를테면 한국에서는 택견이나 태권도라던지 아무것도 안배운 일반인보다야 쌔겠지만요.

굉장히 흥미롭네요 ㅎㅎ